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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지수투자

KODEX 레버리지 -10% 폭락, 주식 농사 매수 원칙으로 위기 대응하기 (2월 2일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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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소음이 거세질수록, 농부의 호미 끝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원칙이라는 땅을 일구는 주식농부 WhiteCoffee입니다.

2월의 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시장은 매서운 칼바람을 내뿜었습니다. 1월의 따스했던 온기는 온데간데없고, 코스피와 코스닥 양대 시장 모두 가파른 절벽을 만들어냈습니다. KODEX 레버리지는 -11.68%,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는 -11.46%라는 기록적인 하락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농부의 시선은 공포가 아닌 '땅'을 향합니다. 폭풍우가 몰아칠 때 누군가는 도망치지만, 준비된 농부는 비옥해진 땅에 다시 씨앗을 심습니다. 오늘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하게 원칙이라는 호미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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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주식농사 결산

수확물 오늘 : 0 
2월 누적 : 0원
농사 요약 수확 : -
파종 : 코스피 1번, 코스닥 2, 3번
1월 목표   
0%
농부 한마디 "지수가 낮아질수록 우리가 거둘 미래의 열매는 더 크고 달콤해집니다."   🌾

 
 
🌾 오늘의 수확

- 없음

 

🌾 오늘의 파종

2.2매수내역

 


 
🌾 주식농사 일기: 공포의 파도를 넘는 원칙의 힘

  • 2월 첫 거래일, 시장이 던진 묵직한 돌직구 오늘 시장은 자비가 없었습니다. 두 자릿수 하락률은 베테랑 투자자들에게도 심리적인 압박을 주기에 충분한 수치입니다. 당연히 오늘 수확한 열매는 '0원'입니다. 계좌의 숫자가 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물드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즐겁지 않지만, 이것 또한 농사의 과정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계좌 분할'의 마법 오늘 저는 1번 계좌를 넘어 2번, 그리고 3번 계좌까지 차례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수가 하락할수록 더 낮은 가격에 씨앗을 뿌릴 수 있는 시스템 덕분입니다. 남들이 투매에 나설 때, 저는 시스템의 신호에 따라 기계적으로 매수 버튼을 눌렀습니다. 수익이 0원인 오늘이 실패한 날이 아닌, '가장 저렴하게 미래의 수익을 예약한 날'인 이유입니다.

 

  • 감정을 배제한 '시스템'이라는 방패 만약 제 감정에 의존했다면 오늘 같은 폭락장에 손이 떨려 매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식농부의 철학은 명확합니다. 지수는 반드시 파동을 그리며, 깊은 골짜기 뒤에는 반드시 높은 능선이 찾아옵니다. 1월에 거둔 726만 원의 결실도 결국 이런 인내의 시간들이 모여 만들어진 보너스였습니다. 

2월 누적손익


 
 

📈 내일을 준비하며: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답니다

 

2월의 시작은 비록 거친 폭풍우와 함께였지만, 제 창고에는 다시금 든든한 씨앗들이 채워졌습니다.

  1. 철저한 분할 매수: 1, 2, 3번 계좌에 나뉘어 심어진 씨앗들이 지수의 반등과 함께 어떻게 깨어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2. 평정심의 유지: 하락장에서의 10%는 상승장에서의 20%를 위한 밑거름입니다. 숫자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신호에 집중하겠습니다.
  3. 기다림의 미학: 농부는 씨를 뿌린 뒤 바로 수확을 꿈꾸지 않습니다. 해와 바람이 열매를 키울 시간을 묵묵히 기다릴 뿐입니다.

2월의 첫 단추를 '원칙 매수'로 잘 꿰었습니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저의 원칙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오늘 저와 함께 하락장의 파고를 견디며 씨앗을 심으신 모든 주식 농부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심은 이 씨앗들이 2월 말, 풍성한 수확으로 돌아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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